대한민국 공군기 작업을 위해 찍어낸 데칼...
연회색의 동체, 주익용 태극 문양과 수직 꼬리 날개 기체 번호...
연회색은 좀 내공이 필요할듯...
대한민국 공군기 작업을 위해 찍어낸 데칼...
연회색의 동체, 주익용 태극 문양과 수직 꼬리 날개 기체 번호...
연회색은 좀 내공이 필요할듯...
대한민국 공군기 작업을 위해 찍어낸 데칼...
연회색의 동체, 주익용 태극 문양과 수직 꼬리 날개 기체 번호...
연회색은 좀 내공이 필요할듯...
Zeta의 도색이 대충 마무리될 무렵에...
정리겸 청소하다 손에 쥐었는데...
또 살살 다듬고 있는게 아닌가...ㅡ,.ㅡ;
부분도색 포인트가 많은 녀석이라 함부로 덤비긴 위험하고...
다음 목표를 빨리 삼아야 될듯한데...
PG RX-178 Mk.II TITANS Color가 아닐런지...
그외 후보군으로 마크로스F 알토기와 스트라이크 프리덤이 있지만...
아.. 많구나~ㅋㅋ
자랑거리가 될건 아니지만...
관리 허술로 가끔 부품이 도망간다...-_-;
(부품이 좀 많은데 하나쯤 없어져도 상관없잖아라고 할수가 없지...ㅜㅜ)
분명 찾다보면 어디서 굴러 나올테지만...
"그냥 에폭시로 할만하겠는데.."
ㅡ,.ㅡ 그래서 해봤는데 그럭저럭 나온것 같네요...
내부 프레임이라 장갑 벗길일도 거의 없을 듯하니...
-_-d 자 보신분들은 비밀로 해주시길 바랍니다.(누구한테??)
사실 부품 분실 방지 장치(?)를 마련했습니다만...
제타는 순번이 밀려 보관이 되질 않았던게...ㅡㅜ
그래서 2개 더 준비했는데..(뭘?)
그건 나중에 보여드리지요...
별건 아닙니다...
BEAM RIFLE이 드디어 형태를 갖췄습니다...
투명 부품엔 클리어그린까지 발라줬건만 사진엔 어디로오....ㅠㅠ
아직 몇 번의 고비가 남았지만...
조금씩 전진하고 있네요...
9월 말엔 끝나려나...ㅡ,.ㅡa
...데칼도 습식으로 만들어야되는가~~아~~~ㅡㅜ
정작 제타 작업의 고통(?)은 도색 보단 나사 등 금속 부속인듯...
혹여나 만드는 사람은 특히! 4번 나사 주의하시길...
일단 두다리로 서 있게는 해뒀는데 사진은 나중에...
아직 갈길이 멀기에...
"예술은 기술이 아니다..."
-_-막노동?
귀찮은것도 사실이지만...
수전증만 없으면 도 닦는 기분으로 칠해볼만하다...
만족도는 그럭저럭이라고나...
내부 프레임은 SMP 라이트 건메탈로...
부품수가 꾀많아 오늘은 반만...
파이프를 일일히 색칠해볼까 싶기도 하지만...
너무 많으니 고민을 좀더...ㅋㅋ
반정도 칠했나 모르겠다...
요즘은 PG봐도 두근 거리지도 않고...
-_ - 애정이 식은건가...ㅋㅋ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