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간만에 주무기(?)로 찍으니 제 색깔이 찍히네요...
저 프레임 색이 그나마 실물과 가장 가까운 색이라 보시면 됩니다.
(좀더 보랏빛이지만ㅋ)

칼 두자루(거베라 스트레이트 & 타이거 피어스)는 레드프레임의 무기지만 블루프레임용으로 칠해봤습니다.

초회판의 스탠드...

핸드는 삽화와 가깝게 색상을 다시 입히다 말았습니다...
(궁금하시면 검색을^^;)

빔라이플은 두자루 다른 컬러링으로 칠했습니다...

자작한 블루프레임용 로고 습식 데칼...
소체는 99% 완성입니다만 Complete Sensor는 좀더 연구하느라 걸리네요...
2월안에 결과물이 나올런지는 장담 못하겠습니다...ㅡ,.ㅡa